정유정1 [악인열전] 영화 화차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던 정유정 사건 총정리 0[악인열전] 영화 화차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던 정유정 사건 총정리 1999년생으로 2024년 기준 25세가 된 정유정은 가장 어린 여성으로 신상공개가 되어 있습니다. 그 범죄의 중대성과 국민의 알권리등을 고려하여 내려진 판단이었습니다. 화차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사람을 죽였던 정유정. 그녀는 아직까지 섣불리 규정하기 어려운 존재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정확히 알기어려운 그녀에 대해 그날의 범행과 진술 등을 바탕으로 자세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정유정 범행일지 2023년 5월 26일 오후 6시경 과외 매칭 앱을 통해 자신 스스로를 중3으로 속여 피해자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중고로 구매한 중학교 교복 속에는 살인을 위한 흉기 또한 숨기고 있었습니다. 목 부위를 집중적으로 20번 정도 흉기를 .. 2024. 2. 15. 이전 1 다음